그들이 사는 세상

Love is 2008/11/05 18:42 |
그들이 사는 세상
채널/시간 KBS2 월,화 저녁 9시 55분 (2008년 10월 27일 방송예정)
출연진 송혜교, 현빈, 엄기준, 배종옥, 서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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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필 꽂힌 드라마~ 보고있음 담백한 사랑이 하고 싶어진다.


미치도록 설레이던 첫사랑이 마냥 맘을 아프게만 하고 끝이 났다. 그렇다면 이제 설레임 같은건 별거 아니라고, 그것도 한때라고 생각할 수 있을 만큼 철이 들만도 한데 나는 또 어리석게 가슴이 뛴다.   그래도 성급해선 안된다. 지금 이순간 내가 할일은 지난 사랑에 대한 충분한 반성이다. 그리고 그렇게 반성의 시간이 끝나면 한동안은 자신을 혼자 버려둘 일이다. 그게 한없이 지루하고 고단하더라도 그래야만 한다.   그것이 지나간 사랑에 대한.. 다시 시작할  사랑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일지도 모른다..


 일을 하는 관계에서 설레임을 오래 유지시키려면 권력의 관계가 없다는 걸 깨달아야 한다. 서로가 서로에게 강자이거나 약자가 아닌 오직 함께 일해나가는 동료임을 알 때 설레임은 지속될 수 있다. 그리고 때론 설레임이 무너지고 두려움으로 변질 되는 것 조차 과정임을 아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지금 내 옆의 동지가 한순간에 적이 되는 순간이 있다. 적이 분명한 적일 때, 그것은 결코 위험한 일이 아니다. 그러나, 동지인지 적인지 분간이 안될 때 얘기는 심각해진다. 서로가 의도하지 않았어도 그런 순간이 올 때 과연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그걸 알 수 있다면 우린 이미 프로다.   지금 내 옆의 동지가 한 순간에 적이 되는 때가 있다. 그리고 그 적은 언제든 다시 동지가 될 수 있다. 그건 별로 어려운 일은 아니다. 그런데 이때 기대는 금물이다. 그리고, 진짜 중요한건 지금 그 상대가 적이다, 동지다 쉽게 단정 짓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한번쯤은 진지하게 상대가 아닌 자신에게 물어볼 일이다.
나는 누구의 적이었던 적은 없는지..

한 감독이 생애 최고의 대본을 받았다. 한 남자는 오늘 첫 취업 소식을 들었다. 한 남자는 내일 꿈에도 그리던 드라마 국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이렇게 일이 주는 설레임이 한순간에 무너질때가 있다. 바로 권력을 만났을때다. 사랑도 예외는 아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강자이거나 약자라고 생각할 때 사랑의 설레임은 물론, 사랑마저 끝이 난다.   이 세상에 권력의 구조가 끼어들지 않는 순수한 관계가 과연 존재할 수 있을까. 설레임이 설레임으로만 오래도록 남아 있는 그런 관계가 과연 있기는 한걸까. 아직은 모를 일이다.


이상하다. 당신을 이해할수 없어... 이말은 엊그제까지만 해도 내게 상당히 부정적인 의미였는데, 절대 이해할수 없는 준영이를 안고있는 지금은 그말이 참 매력적이란 생각이 든다.   이해할수 없기 때문에 우린 더 얘기할수 있고, 이해할수 없기 때문에 우린 지금 몸안의 온감각을 곧두세워야만 한다.   이해하기 때문에 사랑하는건 아니구나... 또 하나 배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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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서 온 편지

review 2008/11/03 13:18 |

미래에서 온 편지

1.여신은 자신을 믿고 사랑한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을 믿지 못하지. 이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사람을 대하듯
자신을 대하는거야. 아이에게 하듯 자신을 잘 먹이고, 잘 입히고, 잘 운동시키고 잘 재워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씩은 너 자신과 데이트를 나가. 그리고 너 자신과 연애하는거야.
자신을 믿고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도 믿고 사랑할 수 있지. 사랑은 능력이고 예술이고 기술이야
체육관에서 보디빌딩을 하며 강한 근육을 만들어가듯 네사랑의 근육을 만들어봐...
그러니 어떤일이 있어도 너 자신을 사랑하렴.

2.여신은 가장 가슴뛰게 하는일을 한다.
가장 내가슴을 뛰게하는일, 뛰게하는 사랑 그리고 뛰게 하는 오브젝트를 쫒아가는 거야.
그러다 보면 그 과정을 통해 진정한 내가 누군지 내가 이세상에 왜 왔는지 알게되는거같아.
진정한 자기의 목소리, 진정한 자기의 리듬을 찾아낼 수 있는 사람이 가슴뛰는 일을 할수 있게돼.
여기서 중요한것이 홀로서기를 배우는거야. 누가 뭐라해도 그 외부의 판단보다는
자신의 내부에서 올라오는 떨림, 생명의 느낌, 그 황홀함이 더중요한것을 알고, 자기의 감성과
내면의 소리를 믿으며 어떤 압력에도 견뎌낼 힘이 있어야해.
자기가 정말 가슴뛰는 일을 하는데는 용기와 훈련이 필요하지. 가슴뛰는 작은 일을
하루에 하나씩이라도 해보는거야. 무엇이라도 좋아. 하루에 하나씩 나를 가슴뛰게 하는일을 해보렴

3.여신은 기,끼,깡이 넘친다.
육체적 생명 자체를 귀하게 여기고 보호하듯이 너의 생명력 자체인 기를 귀하게 여기고 보호해야해
기를 죽이는것을 막는정도가 아니라 기를 더욱 강하게, 아름답게 만들도록 노력해야해.
내생명의 에센스, 기 ,끼를 잘 보호하고 잘 살려내려면 무엇이 가장 필요할까?
그것은 바로 깡인거 같아. 네가 속으로 강해져서 너의 강함이 너의 용기가 결정체처럼 단련되었을대
그것이 깡으로 표현되는거지.
기가 넘치려면 우선 생가가 넘치는 음식물을 먹어야해. 가능하면 영양가와 생기있는 음식을 먹어서
그 생기로 너를 가득 채워. 그리고 몸을 튼튼하게 하는운동을, 네가 좋아하는 운동을 찾아서 훈련을해.
혼자 모르는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것도 좋지. 이렇게 하면 모르는것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을
서서히 배워갈 수 있단다. '나는 그건못해' 하는것들을 해봐
네가 꼭 용기를 내어 무언가를 할때 그 일을 해낼 수 있는 힘이 생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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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TV에서 보이스 컨설턴트 김창욱님이 강의하는걸 들었다.
다소 부끄러울수도 있는 지난 이야기들을 유머로 꾸밈없이 진실되게 들려주었을때
34이란 젊은나이에 얼마나 컨설턴트를 잘 할까라는 의구심은 없어지고 그의 이야기에 빠져있었다.
굴곡 많던 그의 인생이 내면의 깊이를 더 해준거 같았다.
그의 말중 기억에 남는 말들을 적어봤다.

불교에서 "통하지 않으면 통한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소통이 되지 않으면 고통이 있다는 뜻이다.

의사소통에서 내용은 불가 7%의 비중을 표정,태도,목소리가 93%의 비중을 차지한다고 나타내고 있다.
특히 목소리가38.7% 태도가 35%였다
자기만의 목소리란 삶이 묻어나는 소리, 내면과 외면이 일치하는 진실한 목소리다.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건 삶이 담긴 진실한 목소리다.

아이들의 창의력을 높이는 방법 3가지
1. 천장이 높은 공간
2. 칭찬, 격려, 인정
3. 낮은 톤으로 부드럽게 잠을 깨울것.

오프라 윈프리 " 지금의 나를 있게 한건 "독서와 진실"이다.

마음을 다스리는데 혹은 건강하게 하는데 차마시기와 산책하기가 좋은데
대부분 사람들은 차를 마시는게 아니라 고민을 마시거나 생각을 마시거나 화를 마시거나 폼을 마신다.
차를 마실때는 차, 대상 그대로의 차 본질을 마셔야 마음을 다스릴 수 있다.
산책도 다르지 않다. 뒤로 걷는다거나 파워워킹을 한다거나 박수를 친다거나 걷는 그 자체에
집중을 하는것이 아니다.

사람은 바쁘게 살면서 놓치는것이 3가지가 있다.
건강과 자기자신의 마음, 가족을 놓친다.
돈을 벌기위해 바쁘고 그로인해 건강을 놓쳐 돈을 쓰는걸 반복한다.
인생을 깨달음을 얻을쯤 인생에 끝에 와있다.
시련과 고통이란 자기자신을 돌아보게하고 인생의 방향을 바꿔놓는다.

성공하는 인생을 위한 트라이앵글!

첫째, 유머
유머의 본래의 뜻은 흐른다의 뜻이다
유머는 그냥 유머가 아니라 해학 이는 바로 고통속에서 피어나는 한줄기 꽃인것이다.

두번째, 섬김
칭찬과 격려, 인정으로 타인을 섬겨라

셋째, 무장해제
자연스럽지 않으면 상대를 무장해제 시킬수 없다. 무장해제 시키지 못하면
진정한 대화를 나눌수 없다.
대화가운데 자연스러움은 우월감 열등감이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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